파리바게트 고로케에서 철사 나와
[코리아뉴스타임즈] = 파리바게트가 판매하는 빵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소비자의 주장이 또 제기됐다.31일 다음 아고라에는 ‘파리바게트 고로케빵에서 길다란 철사가 나왔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글쓴이 정훈아 (missingyou****) 님은 “월요일경 아버지가 동네 파리바게트매장에서 빵을 사드셨는데 고로케빵 안에 철사가 들어있었다”며 “빵봉지 묶는 곳에 쓰는 철사였다. 아버지께서 구입한 매장에 방문해 내용 설명을 하니 고로케는 본사에서 받아오는 제품이라고 본사에 확인해보겠다는 설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글쓴이는 “그 후 본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본인들 테스트를 걸쳤는데 본인들이 실수했을 확률이 희박하다고 하며 마치 저희가 자작을 한 것처럼 몰아가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응을 하라”며..
카테고리 없음
2017. 9. 1.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