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안내서 ⑫] 블럭 장난감
[코리아뉴스타임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는 일을 뜻하는 '덕질'로 행복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마니아, 오타쿠(덕후)라고 부른다. 는 ‘입덕(덕후의 세계에 입문하는 일) 안내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색 취미들을 소개한다. 블럭 장난감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난감이다. 블럭 장난감은 2000년대 이후 PC, 모바일 게임의 확산으로 수요가 크게 줄었지만, 최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성인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블럭 장난감으로는 레고, 옥스포드, 나노블럭이 있다. 이 블럭 장난감들은 대중들 사이에서 ‘레고’로 통용되어 불리기도 한다. 레고는 블럭 장난감들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전체 블럭 장난감 선호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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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