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안내서 ⑪] 이색 실내 놀거리
[코리아뉴스타임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는 일을 뜻하는 '덕질'로 행복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마니아, 오타쿠(덕후)라고 부른다. 는 ‘입덕(덕후의 세계에 입문하는 일) 안내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이색 취미들을 소개한다. 쌀쌀한 겨울철, 청년들에게 인기를 끄는 문화 시설이 있다. 영화관, 만화카페, 보드게임방 등 실내 놀거리다. 최근 들어서는 이 중에서도 방탈출카페, 분노방, 인형뽑기방, 실내 낚시터 등 이색 실내 놀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에 경험해 본 적 없는 색다른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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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3.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