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성추행 의혹에 날아간 '그뤠잇'
[코리아뉴스타임즈] 방송인 김생민이 과거 방송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일 디스패치는 과거 김생민이 방송 스태프 두 명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생민은 성추행 피해자 두명 중 한명에게만 사과를 했다. 사과를 받지 못한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하자 “미안합니다. 기억이 납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김생민의 소속사는 진위파악에 나섰다.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김생민의 성추문 보도를 접하고 관련 사실을 파악 중이다. 아직 사실 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만큼 내용을 확인한 뒤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그뤠잇' 발언으로 유명하며 현재 SBS ‘TV 동물농장’, KBS 2TV ‘연예가중계’,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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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