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⑨] 마크 저커버그
[코리아뉴스타임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하는 일을 뜻하는 '덕질'로 행복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마니아, 오타쿠(덕후)라고 부른다. 는 독자들을 '마니아 사랑방'으로 초대한다. 마크 저커버그. 괴짜 프로그래머에서 거대 IT 기업의 수장이 된 이가 있다. 바로 페이스북의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33)다. 그는 페이스북으로 30대 젊은 나이에 세계 최고 부자 10위 안에 들게 됐을 정도로 IT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기업인이다.저커버그는 어렸을 적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깊었다. 그는 10대 초반부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으며, 11살 때는 의사인 부모님을 위해 병원에 환자가 도착하면 컴퓨터에 알림을 전송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중학생 때는 아버지로부터 컴퓨터 언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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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9.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