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과 O2O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이 융복합되면서 O2O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O2O란 용어는 2010년 트라이럴페이의 설립자인 알렉스 람펠이 IT전문사이트인 테크크런치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O2O는 한국어로는 ‘온라인연계 오프라인’또는 ‘오프라인연계 온라인’으로 번역되기도 하며, 두가지 모두를 의미한다. 최근의 추세는 기존의 오프라인 업체들이 앞 다투어 온라인 플랫폼에 진출하고 온라인 업체들도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는 것이다. 나날이 증가되는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빅데이터로 구축되고 있고, 인공지능기법으로 예측과 맞춤이 이루어지면서, 현실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최적으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솔루션들이 제시되고 있다. 관련된 솔루션이 제공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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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0. 20:49